어느날 깊고 푸른바다속에 물고기 한 마리가 살고있엇는데 그 물고기는 보통물고기가 아니라 바다에서 가장아름다운 물고기였다  여러가지 비늘을 같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물고기들은 그물고기를 보고 무지개물고기라고 불렀다 어느날 파란 물고기가 무지개물고기 뒤를 따라와서 이렇게 말했다 무지개물고기야나한테도 작은 비늘 한개만 달라고 말했다 무지개물고기는 자기 비늘을 주기 싫어서 파란물고기한테 니가뭔데 저리가라고 말하였다 파란물고기는 깜짝놀랐다 그래서 파란 물고기는 마음이 얼마나 상했는지 그일을 친구들에게 일러버렸다 그 뒤로는 아무도 무지개물고기랑 놀아주지 않았다  무지개물고기는 왜 친구들이 나랑 놀아주지 않는게 궁금해서 불가사리 아저씨한테 물어보았다 불가사리 아저씨는 그런 물음에는 대답해줄 말이 없어 산호초 뒤에있는 깊은 동굴에가면 문어할머니를 만날수 있다고 말씀 하셨다 무지개물고기는 동굴을 찾아갔다 동굴은 너무나 깜깜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무지개물고기쪽을 향에 반짝 빛나더니 문어할머니가 나타났다 문어할머니는 무지개물고기한테 니 비늘을 물고기 친구들에게 나눠주면 가장 아름다운 물고기가 될수는 없어도 행복해질수 있을 거라고 했다 무지개물고기는 그렇개 하기로 하면서 친구들에게 비늘을 나누어주며 행복하게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