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난 대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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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학수 | 등록일 | 11.02.04 | 조회수 | 159 |
어느 마을에 대성이라는 아이는 어머니 와 가난하게 살고 있었다 어느날 어떤 사람이 시주를 써주면 잘살 수 있게 해준다고했다. 그래서 시주를 써주었다. 그런데 얼마 되지 않아 대성이 병에 걸렸다 대성은 부모님에 보살핌에도 결 국에는 죽고말았다. 그러던 어느날 김문량이라는 사람에게 누가 이렇게 말했다. 곧 아이를 가지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몇 일 이 지나자 진짜로 김문량에 아내는 아이를 가지 게 되었다. 몇 달뒤 김문량의 아내는 아이를 낳았다. 남자아이 였다. 그런데 그아이의 주먹이 펴지지 않았다. 일 주일 이 지나자 주먹이 펴졌다. 그런데 손바닥에 종이가 있었다. 종이에는 대성이라고 써져 있었다. 그래서 이름을 대성이라고 하고 잘 보살 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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