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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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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캐럴
작성자 윤재웅 등록일 11.02.02 조회수 178

크리스마스 전날 밤이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밖은 온통 즐거운 얼굴의 많은

사람들이 오고갔다. 그런데 스크루지는 구두쇠영감이였다

그래서 오늘도 즐거운 이날에 일만 하였다. 누구에게도 사랑을 베풀지 않고

자기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이였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지 크리스마스전날밤 스크루지에게 유령들이 찿아왔다

유령들은 스크루지의 과거 현재 미래 의 모든일을 보여주었다

과거는,교실에 혼자 앉아 즐겁게 책읽는 모습이었고 현재는 이기적이고 자신

밖에 모르는

모습이었고 미래는 죽어서 외로운모습으로 쓸쓸하게 혼자있는모습이었다

따듯한 마음을 가지고있던 과거와 자신밖에 모르는 욕심으로 가득찬 현재와 외롭고 쓸쓸하게 죽어갈 미래를 보면서 비로소 깨달음을 알았다

진실하게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혼자가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과 내 주의의 이웃과 함께 마음을 넓게 하며 살아가는것이 진정한 삶이라는 것을 스쿠르지는이제야 알게된것이다.

나도 내가살아온 과거는 얼마되지않지만 반성해보고 또 지금 현재 나의생활에

충실하게 노력하며 앞으로의 나의미래에 대해서 생각해볼수 있는 마음을 이책을 읽고 많이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바람직한 생활이 될수 있도록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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