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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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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니콜라<선생님은 너무해>
작성자 김민석 등록일 11.01.30 조회수 146

<선생님은 너무해>라는 제목을 붙인 이유는 아마도...

교장 선생님이 니콜라와 친구들한테 목요일도 학교에 나와서(목요일은 학교에 않가는 날이다.프랑스에서.) '수업시간에 폭죽을 터뜨리지 않겠습니다,' ← 이 문장을 100번 다 쓰고 친구들 전체가 교장 선생님한테 검사를 맏고 집에 돌아가란 말을 해서 그럴거다,

아냥(별로 않 친한 친구)이 제일 먼저 문장을 다 쓰고 내자 한 명 한 명 문장을 내기 시작하는데 맥상(친구들 중 한명)인가? 한 명이 연필이 부러 졌다고 얘기를 하면 혼날 것 같아서 말을 않하고 있다가 선생님한테 연필이 부러 져서 못 쓰고 있단 얘기를 하자마자 선생님이 볼팬을 빌려주는 동시에 선생님이 몇 번 썼냐고 물어보자마자 연필이 부러져서 얘기를 못하고 있어서 20번 정도 밖에 못 썼다고 했다.

그러자 선생님은 맥상에게 집에 빨리 가자면서 맥상의 문장을 대신 완전 빠르게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러고 10분 정도 후에 선생님이 다 쓰자 교장 선생님에게 검사를 다 맏고 교장 선생님 말씀이 끝나자 마자 바로 순간 '뻥!'하고 또 폭죽이 터졌다.

그래서 교장 선생님이 또 화가나서 다음 주 목요일에도 학교에 나오라는 벌을 내렸다,

이제 꼬마 니콜라 <아빠는 괴로워> 한 가지 책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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