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환 책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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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태종 | 등록일 | 11.01.27 | 조회수 | 172 |
나는 방정환 선생님 책을 읽었다. 방정환 선생님은 1899년에 태어났다. 방정환선생님은 우리들을 위해 어린이날을 만드셨다. 방정환 선생님이 없었으면 우리는 선물과 마음껏 놀 수 있는 날은 없었을것이다. 우리를 위해 어린이를 위한 잡지를 발행하고 세계 어린이 미술 전람회를 개최하였다. 어린이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하신 방정환 선생님은 일찍 세상을 떠나셨다. 세상을 떠나시기 전에 친구들에게 '착한 어린이들을 잘 부탁하네' 하는 말을 남기시며 어린이들을 걱정하셨다. 어린이를 생각하시는 마음이 감동적이고 고마운 생각이 든다. 나도 방정환 선생님을 본받고 어린이를 위해 어린이날을 만드신것 처럼 나도 무언가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방정환 선생님 우리를 위해 힘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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