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은 독일의 과학자인데 나는 아인슈타인에 관하여 읽었다.

아인슈타인은 어렸을때 공부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선생님들이 가르쳐 주시는 딱딱한 교과서 내용은 흥미롭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점차 커가면서 과학에 흥미를 느끼게 되고 대학과 일도 과학에 관련된 것을 공부하고 일하다가 1905년 끈질긴 연구 끝에 상대성이론이라 제목 붙인 논문을 썼다.

그리고 30살, 취리히 대학 교수가 되었고 1911년  벨기에에서 상대성이론을 발표했다.

그리고 11년이 흐르고 43세 때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고,또 11년이 지나 히틀러가 정치를 손에 쥔 후 추방당해 미국으로 갔다.

1939년. 아인슈타인이 60살 떄 세계 2차대전이 일어났다.

1945년, 미국에서 아인슈타인이 참여해 만든 원자폭탄을 일본에 투하해 전쟁이 끝이 나고 아인슈타인은 평화를 위한 강연을 했다.

원자폭탄을 만든지 10년 뒤 76세의 나이로 아인슈타인은 세상을 떠났다.

아인슈타인은 정말 많은 일들을 한 것 같다.

그리고 그 일들 뒤에서 열심히 연구하고 실험하고 공부한 것 같다.

나는 정말로 아인슈타인의 끈기와 정신을 닮고싶다.

그래서 아인슈타인처럼 많은 업적은 아니더라도 세상에 도움이 될만한 업적을 남기고 싶다.

그렇긴 위해서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데, 아인슈타인을 본받아서 꼭 열심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