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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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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대신 잡은 똥
작성자 김가현 등록일 11.01.05 조회수 182

김선달 아저씨는 서울에 나가 국밥5그릇이나먹었다 가다가똥이 마려우니까 여기서싸고가겠지?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똥이 안 마려운지 그냐가네? 가다가 똥마려우면 어떻하려고? 김선달 아저씨는자신을 너무 안 챙기는갔다 그만큼 먹고갔으면 똥도5번 넣어야지 왜 안 눟고 가는 것이까? 신기하다식당에서 면몇분나온뒤 역시나 그렇줄 알았어 똥아 머려운 것이였다. 은행나무뒤에서쌋다. 근데 때마침 저기 끝에 포졸이 오는것이었다. 오 마이 갓!!!!! 포졸이 물어 보았다 거기서 뭐하는 것이오? 김선달 아저씨:때마침 잘 왔오 내가 참새를잡앗오.포졸: 그래서 끈이라도 달라는 것이오?김선달 아저씨:넵!!김선달 아저씨는 거짓말 쟁이라는걸 깨달았다.나는커서 거짓말 쟁이가안될것이다 지금도 안 될것이다.왜냐하면 커서 지옥 거나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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