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좋은 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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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수정 | 등록일 | 11.01.01 | 조회수 | 157 |
엄마와 함께 의좋은 형제를 읽었다. 나에게는 여동생이 한명있다. 그런데 매일 다 다투는 일이 많이생긴다. 동생이 까불고 그러면 나도 모르게 화를 내거나 소리를 지른다. 그런데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것을 배웠다. 형님과 아우가 서로를 아끼며 사랑하는 내용 논 한가운데서 만나 형과 아우가 논바닥에 주저앉아 다정하게 웃 음을 터뜨리는 마지막 장면은 재미와 감동을 함께 주었다. 이제부터라도 나이 어 린 동생에게 양보하고 잘돌봐 줘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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