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는똥을놓았는데그만똥통에빠져서엄마를불러서다행히엄마가꺼내주었다.그래서엄마는준호를씻겨주었다.그떄할머니가"똥통에빠진아이들은일찍죽는데"라고말해서밀가루로똥떡을만들어각시귀신한테주었는데맛있어서오래살게해준다고말하고사라졌다.
우리외할머니집에도똥통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