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학교에서 아침자습 시간 때  애완동물에 대한 책을 읽었다.

먼저 햄스터가 나왔다. 좀더 자세히 읽어보니 햄스터와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이

나와 있었다. 신나게 잘 놀아주고, 먹이는 무엇을 먹는지 잘 알아보고 적당한 양의 먹이를 주어야 쉽게 친해질 수 있다고 들었다. 다음은 기니피그 이다.

기니피그는 생긴 모양이 쥐를 닮은 돼지 같은 생김새를 가졌다. 특히 기니피그는

축축한 것을 싫어 한다. 기니피그는 조그마한게 참 귀엽게 생겼다.

또 앵무새는 사람의 말을 따라할 수 있는 유일한 새이다. 나도 이런 새를 한번

키워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이 책에는 여러 동물들이 나온다. 내가 모르는 동물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되서 기분이 좋고,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