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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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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극 SOS
작성자 진수빈 등록일 10.05.03 조회수 188
극과극SOS는 우리가몰랐던   상식을 쌓아주는 책이다,남극으로가는길은북반구에 위치서울에서남반구의 끝인 남극까지는 17,240Km   이나 떨어져있다,물론 가는 시간이 엄청 나게 소요된다.남극의 과학기지 남극은 지구상에서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유지하고있는 유일한 대룩이다,하지만 차가운기후와 일년내내눈과 얼음으로뒤덮여 있는 화량한 조건때문에 아직도 인간의 손길이닿지 못하는 미지의 땅으로 남아 있다,그러나20세기에 들어서이런미지의 땅을 연구하려는과학적 과심때문에많은 나라들이남극에 과학기지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남극에는 현제세계26개국에서운용 되는 총82개의 기자가 있습니다.세종기지우리 나라의 남극 탐사는1978년 남극해 크릴시험조업으로 시작되었고,1981년2울킹조지점에세종기지를 건설 하였다.세종기지의건설로 우리 나라는 남극에 진출한 열일곰번째 국가가되었다.기지에 파견되는대우너들은매년 교대가 되며,보통 14~15명의대원들이 상주한다고 한다.현재도 대원들이 파되어 맡은 바를 성실히수행하고있다.남극의대표적인 펭권 아델리펭권이다 몸깅이 75cm에눈둘레가흰이가장트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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