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원초 병설유치원 학생들의 급식시간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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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정연 | 등록일 | 09.04.07 | 조회수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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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화 - 뭐든지 가리지 않고 잘 먹습니다. 남윤정 - 예쁜 인형처럼 보이죠? 말을 시키면 무조건 웃어줘서 나물, 매운음식 먹는것이 조금은 기분이 너무 좋아져요.. 힘들지만 잘하고 있습니다.
송민정 - 특히 국을 좋아하고 이젠 매운음식 신윤섭 - 윤섭이는 어른처럼 씩씩하게 잘 도 잘먹는다고 자랑을 하죠 먹고 있어요. 김칫국도 시원하게.. 못먹던 콩을 이젠 제법 잘먹어요 사진찍은날도 1등으로 먹고 일어나고 있어요
이가연 - 꿈은 미스코리아고요...수다떠는걸 이원형 - 덮밥을 싫어하는 우리 원형이,.,,, 좋아해서 밥먹는게 느려요...그래도 식판은 요즘엔 선생님 앞자리가 지정석이고요 깨끗하게 비운답니다. 키가 부쩍커지면서 음식을 남기지 않아요
이지민 - 작년한해 힘들었지만 요샌 웃으면서 인사를 정주희 - 국물이 좋아 밥을 자주 말아먹어요 너무너무 이뿌게 잘해요. 혼자서 식판정리도 언니답게 매운음식도 척척 잘먹고요 척척,,, 채소를 잘먹어 칭찬많이 듣고 있어요 선생님이 먼저드셔야 수저를 드는 멋쟁이
정지연 - 컨디션좋을땐 밥두릇을 뚝딱~~~ 조민환 - 편식 제로인 우리 민환이~~~ 우리 예쁜이는 언니들한테 인기가 너무 숟가락과 젓가락을 항상 한손에 쥐고 먹어 좋아요.. 서 교정하고 있어요...
허성범 - 며칠전부터 안경을 쓰고 오던데.... 조아라 - 막내죠... 아직 식판이 아라보다 더 커 끝까지 먹으려는 의지의 사나이입니다. 커보입니다. 식판정리도 선생님이 매일 급식 잘하고 있으니 염려마세요.. 도와주시지만 국물에 척척 말아서 잘어요.
하현호 - 급식실에 오면 현호는 과묵한 소년이구요 편식하지 않고 잘 먹고 있습니다. 매운음식을 먹으면 코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서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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