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5월7일자- 선배초청 '진로특강' 실시 |
|||||
---|---|---|---|---|---|
작성자 | 이*옥 | 등록일 | 15.05.11 | 조회수 | 152 |
첨부파일 | |||||
[충북일보 2015.05.07.] 용원초등학교(교장 안병호)는 지난 7일 오전 11시 동문 선배인 김진숙 대표이사를 초청해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 설계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식을 심어주기 마련된 특강은 ‘꿈과 사랑’이라는 주제로 이뤄졌다. 김진숙 선배님의 용원초 44회 졸업생으로 충주시여성기업인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지난해 모범여성기업인 부문 대통령표창을 받은 기업인이다. 지극한 고향사랑과 여성으로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은 후배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으며 ‘나도 해 보자’라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만남의 시간이 되었다. 안병호 교장은 “청소년의 달 5월 맞이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결정하고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선배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하시면 MOU를 통해 적극적인 재능기부를 해주신 김진숙대표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학생, 교사, 학부모가 행복한 용원교육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을 약속하셨다. |
이전글 | 아름다운 섬, 제주도 수학여행 |
---|---|
다음글 | 충북일보 4월 28일자 -초록누리 텃밭가꾸기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