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중, 민족통일 영동군 청소년 문화제 대상 수상 - 그림그리기, 글짓기 부문 대상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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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영신중 | 등록일 | 23.10.04 | 조회수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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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예 및 사생 행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영신중학교 학생들이 지난달 13일 민족통일 영동군협의회가 주최한 제1회 민족통일 영동군 청소년 문화제의 그림과 글짓기 부문에 참가하여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등 15명의 학생이 대거 수상했다.
통일 의지를 다지고 통일에 대한 당위성과 긍정적 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 날 행사의 글짓기 부문에서 한반도를 호랑이에 비유하여 「다친 한반도를 치료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산문으로 민서윤(2학년) 학생과 그림 부분에서 「이제는 총이 아닌 화해할 시간입니다.」라는 표어를 활용한 포스터로 이서진(3학년) 학생이 각각 대상을 받았다. 담당교사 고경원은 “그림 및 작문과 연계한 계기 교육을 통해 주제에 관한 생각을 깊이 하는 습관을 기르고 표현하는 지속적인 활동이 이번에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생 및 문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능력 신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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