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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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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생태학습
작성자 이호균 등록일 12.11.07 조회수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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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오리 숲길을 지나가면서 가지를 꺾어 물에 넣으면, 파란색 빛이 난다고 하여 물뿌레 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진 나무를 보았다.

 거리나 숲에도 흔한 소나무를 보았다. 하지만 오리 숲길에서   보는 소나무는 더 키가 크고 울창해 다른 소나무와는 보는 느낌이 달랐다.

 선생님께서는 솔방울에 대해 설명해 주셨다.

 법주사 안에 들어가서는 금으로 만든 부처님이 제일 인상 깊었다 . 그리고 국보인 팔상전과 우리나라 절에 거의 없는 쌍사자 석동등을 보았다. 이외에도 좋은 것들이 많았는데, 왜 국보가 되지 못하였는지 궁금하다.

  절 바깥벽 두레에 그려저 있는 나쁜짓을 한 사람들이 벌을 받는 그림, 법주사의 국보 등 여러가지 법주사에 대해 알게 되었다.

오늘 속리산의 법주사, 오리 숲길을 다녀온 뒤로 부터는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사랑하고 자연과 식물을 소중히 여기도록 노력하겠다 .  그리고 우리의 자연 사랑과  도움이 점점 복구되는 자연에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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