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디는 흡혈귀 입니다. 루디는 피에 말린 곡물을 말아먹는걸 좋아했죠.

하지만 루디는 송곳니가 아팠습니다.  하지만  치과에 가기싫었죠.

모든 흡혈귀들은 빨리 치과에 가라고  말했습니다. 부모님, 선생님, 친구인 이기트.

드디어 친구인 이기트가 차과에 대리고 갔고, 치료실안에 들어갔을때 전화가 왔습니다. 그 순간을 타 변신을 했습니다. 선생님도 들어왔다가 루디를 잡으려고, 박쥐로 변신!하지만 이기트가 다시 흡혈귀로 돌려 났지요. 해는 거이다 뜨기 직전이였어요 그래서 빨리 치료를 했죠.

이제 루디는 송곳니가 아프지 않아 뭐든지 잘 먹을 수 있게되어 좋았답니다.

핏 빛 아이스크림도 다시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됬구요.느낀 점:싫은 거라도 루디처럼 용기를 내고 하면 좋은 점이 생길 수 도 있다.(3-3반 정다흰)독후감 쓰기^^*~~!ㅇㅋㅋ.그리고 이기트와 루디는 더 친해졌고, 루디는 치과는 무서운 곳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아몬드 딱딱한 음식들도 맛있게 먹고 피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시장님의 딸의 피...맨날 창문을 열어 놓고 자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