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느 옛날 농장에 엄마돼지와아기돼지 삼형제가 살고 있었어요. 첫째는 개을러서 일은 않하고 ,날마다 낮잠만 잤어요. 둘째 돼지는 먹보여서 날마다 먹기만 했어요 그런데 막내돼지는 두 형과 달리 매일 매일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막내돼지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두 형 때문에 먹을 것은 금세 없어졌어요 걱정이 된 엄마돼지는 아기 돼지들에게 다 자랏으니 개인 생활을 하라고 명령을 내렸어요 그레서 두돼지 들은 불평만하였습니다. 하지만 만내돼지는 집을 지으러 그냥 가버렸어요. 할수없이 다른 돼지들도 집을 짓게 되었답니다. 첫째는 짚으로 지은 집 둘째는 나무로지은집 으로 하기로했어요. 그렀게 대충하니 금방 끝나버렸죠. 하지만 아기돼지의 막내는 벽돌로 정성을 다해 집을 만들었어요. 막내는 밤이 되서야 집을 다만들었어요 다행이 늑대가 오기전이였죠. 다음날 엄마는 스스로 먹을것을 구하라고도 했어요. 일을 하고 집으로 다같이 돌아갈때였어요. 우리들 뒤에 늑대가 우리를 잡아먹으려고 하고잇었죠. 첫째 집에 와서 늑대는 바람을 휘!!!!!!!! 불어 집을 부셨트렸어요. 겁니난 첫째는 둘째의 집에 왔어요. 하지만 역시집은 몸으로 몇번 부딪치니 벗셔졌어요. 그레서 돼지들은 막내의집에 갔어요. 막내의 집은 절대 부셔지지 않았어요. 그후로 늑대가 많이나왔죠 하지만 막내돼지는 지혜로운 꾀로 늑대를 따돌렸어요. 그리고 그날 밤에 늑대가 굴뚝으로 집안에 들어갈려고 하였습니다. 그레서 막내돼지는 물을부은 솥에 불을 지르고 늑대를 물리쳤어요 그후로부터 늑대는 나오지 않았고 아기돼지 첫째, 둘째도 게으름을 다신 피우지 않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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