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버스를 타지마시오.( 6학년 1반 신인아 ) |
|||||
---|---|---|---|---|---|
작성자 | 한상경 | 등록일 | 09.06.25 | 조회수 | 105 |
어느 마을에 준석(형) 이 준기(동생)을 데리고 버스를 타야하는데... 준기가 계속 풍선을 사달라고 졸라서 하는수없이 사주었는데 버스비를 다써버렸다 . 그러자 준기가 얘기했다 " 나이를 속이자 " 준석이는 생각했다 ' 벌써부터 7살인 동생이 이런생각을 할줄은몰랐어.. ' 그래서 준석이가 하는수없이 나이를속였다 그래서 버스에 올라탔다 그런데 준기가 타지를못했다 그것도모르고 준석은 계속 버스를 타고 가고있었다 뒤늦게 알아챈 준석이가 준기를찾아해맸다 좀있다 다시버스를 기달리는데 이버스를 타지마시오 라는 버스에 올라탔다 근데 거기에는 준기가 가지고있던 풍선이 있었다 .그런데 손님이 왜 없냐고 운전기사한테 물었다. " 키 요만하고 7살처럼 생긴 남자아이 못보셨나요 ? " 그러자 운전기사는 비웃음을 지으며 그냥 잠자코 있으라고 소리를 질렀다 준석이는 무서워서 가만히 있었는데 .. 도시가아닌 무슨 산으로 가고있었다 . 준석이는 버스에 창문을 열고 뛰어내렸다 계속 굴렀다 머리에 커다란 바위가 부딛쳤다 . 눈을 뜨고보니 어떤사람이있었다. 그사람이랑 얘기하고 얼음골로 가려고 암벽을 올랐다 계속 돌아오는것이였다 그어떤사람이 자신이 미래의 동생이라고 말하고 그 운전기사가 나타났다 그운전기사는 이렇게말하였다 .미래의 이렇게 이상하게 생활하게되어서 과거로 오게되었는데 동생을 찾는 니모습을보니 다시 돌아가야겠다 동생을 찾아서 축하한다 라고말하였다 그래서 준석이는 준기를 끌어안고울었다
이책을보고나서 느낀점
동생을 소중히 생각해야겠다 .
|
이전글 | <재미있는 우주이야기 >를 읽고.. |
---|---|
다음글 | 오빠가 지어준 감기약을 읽고...<6-1 윤소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