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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변신' 을 읽고....(6-1 박철민)
작성자 박철민 등록일 09.06.25 조회수 111

한 영업사원이 어느날 잠에서 깨어났더니 벌레가 되어 있었다.

그는 깜짝놀랐으며  허둥되었으며 자신의 모습이 흉측한 모습이 두려워 자신의 방에서

문을 잠그고 두려워 하였다

시간이 흐르고... 직장에서는 왜 안오냐고 전화까지 왔다 부모님들은 걱정을  하였다

부모님들은 방에서 나오라고 강요때문에 결국 나오게 되었다

부모님들은 그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말을 하며 두발로걸어다니는 커다란 벌레가 자기아들 방에서 나오니... 놀랄만도 하다

동생은 그자리에서 쓰러졌다

그는 자신이 당신들에 아들이라는걸 설명하였고 부모님은 자기자식이라는 걸 

알아챘다  일단 그에게 음식을주었는데 입맛에 안 맞았다

썩은 음식과 축축한곳 어두운곳을 좋아했으며 습성까지 벌레가 되었다

그는 몸이 더러웠으면 찐덕한 액까지 나와서

그의 방자체가 더러워서 그의 방을 치우는 가족들은 너무 힘들어 했다

아버지는 그모습이 흉측해 폭력을 휘둘었다

가족들이 말려서 겨우 멈추었지만 몇일 후 다시 폭력이 시작되었다

"너는 내 자식이  아냐" 하면서 사과를 던졌다 사과는 그의 등에 정확히

박혔고 결국 사과가 상하여 세균에 이해 그는 죽고 말았다

 

 

 

이 소설에는 작가 프란츠 카프카는 실제로 가족들과 말이 없었다고 한다

하루에 가족들과 말을 10마디 이하로 할정도 였다고 하는데

특히 아버지와 사이가 특히 안좋았으며 자주 다투었다고 한다

이 소설의 주인공에 적  아버지에 이해 죽고 마는데

이걸로 보아 작가 프란츠 카프카는 아버지에 대한증호등을

소설로 표현한거 같기도 한다 이소설은 허무하기도 하며 슬프기도 한다

작가는 자신의  불행을 작가의 주인공에 죽음에 비유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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