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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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성은 | 등록일 | 09.06.16 | 조회수 | 104 |
영실이는 기생의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았습니다. 그 래서 영실이는 물건을 친구삼아 놀았습니다. 영실이는 손재주가 많았고 총명했습니다. 영실이가 만든 활은 다른 애들이 만든 활보다 멀리 날아갔고 연도 영실이 연이 가장 높이 올라갔습니다. 어느날 영실이는 관청에 가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기생의 아들은 열살이 되면 관청에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관청에서도 영실이는 부지런하고 손재주가 좋아서 모두들 좋아했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장영실이에 대한 일이 궁궐에 알려져서 영실이는 궁궐에 갔습니다. 영실이는 궁궐에서도 생활에 필요한 많은 것들을 만들었는데 그중에서도 현주일구, 물시계 , 혼천, 앙부일구등이 유명합니다. 세종대왕은 장영실을 아꼈고 인정했습니다. 장영실은 세종대왕을 위해 가마를 만들었는데 한 병사의 부주의로 인해 타고 가던 세종대왕이 다칠 뻔 해서 그만 귀양을 갔습니다. 장영실이 과학을 연구하고 노력해서 우리나라를 발전시킨 것 처럼 과학을 좋아하는 나도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해서 우리나라를 발전시키는 과학자가 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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