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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를 읽고(4-2 강문식)
작성자 강문식 등록일 09.06.13 조회수 96

피노키오를 읽고

-제페토 할아버지께-

제페토 할아버지 안녕하셨어요? 저는 피노키오 라는 책을 읽은 강문식 입니다.

할아버지께서 아끼시던 그 나무가 쓰러졌어요. 그래서 할아버지는 그 나무로 밤새

도록 무언가 만들었어요. 그래서 탄생한 그 이름 '피노키오' !! 할아버지는 기쁨의 눈

물을 흘리셨죠 그리고 할아버지가 주무시는 동안 요정이 나타나 마법을 걸었죠

아침이 되자 할아버지를 깨우는 목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깜짝

놀라 얼른 일어났죠, 며칠 뒤, 피노키오가  밖으로  나간 후 피노키오는 늑대와 여우

악당에게 잡혀가 서커스단에 올라왔습니다. 피노키오는 준비를하고 악당들은 얼른

소지품을 가지러 나갔죠 그런데 피노키오가 탈출을 했죠 그런데 여치 한 마리가

있어 피노키오가 데리고 집에 갔어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얼른  도망쳐 나왔어요.

그러자 고래가 할아보지와 애들을 입에삼켰죠 그런데 고래가 입을열자 할아버지와

애들은 고래 입 밖으로 나왔죠 그리고 집을 짖고 행복하게 살았죠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2009년 6월13일 문식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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