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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책가방을 읽고<4학년3반26번 한예경>
작성자 한예경 등록일 09.06.10 조회수 69

                                            춤추는 책가방 

                                                                 4학년3반26번

                                                                               한예경

나는 책을읽다가 춤추는 책가방을 보았다 . 이 이야기는 환희가짝궁 이야기를 하는 이야기 입니다. 

은빛유치원을 환희가 다니고 있었다.그런데 초등학교가 되자 단짝친구랑 멀리 떨어지게 되었다. 짝궁을바꾸었다. 짝은 백두산이라는 짝이다. 그래서  나는 두산이랑 같이 친하게 지내기로 했다.다음날 슈퍼앞까지 두산이랑 손을잡고가고 있는데 심술쟁이 마귀 할멈 유나가 말했다.

"니네왜손잡고가니 들이 사귀니?"

"아니야"

나는 두산이의 손을 뿌리쳤다.그러고 나는 사권다는 말에 나는 가슴이 두근두근 하였다.그러면서 난 집으로 갔다.  다음날 교문을 나가는데 또 내 손을 잡았어요. 고민하다 난 그냥 잡았지요 그러자 유나가 또 말했어요.

"니네들 사권다고 소문 팡팡 퍼뜨려야지"

나는 그말을듣고 손을 뿌리치며   선생님의 손을 잡았어요.

그리고 다짐했어요 절대로 손을 잡지 않는다고말이에요.

오늘도 두산이에게 손을 잡지 안잡는다고 난 말했어요

그러자 두산이가나 를 툭 밀쳤어요

난 울었어요

그러고 미술시간이였어요 두산이가 쪽지를써서 보냈어요

"내가 아까 미안했어 그런데 이제너랑 안 놀아"

나는 이렇게 편지를 서 보냈어요

"나도미안해 근데 너랑 다시 놀수도 있어"

그러자 두산이가 민혁이 크레파스를 들어 나를 도와주었어요.

민혁이가 두산이보고 화를 냈어요

"야 그거 내 크레파스야"

"치 치사하게 뭘 그래"

"이게"

또 싸움이일어 났어요 '우탕탕탕탕'

그리고 복도에서 민혁이랑 벌을 받았어요.

나는 두산이를 이르켜세우고 자리로 돌려 보냈어요.

다음날 짝을 바꾸는 날이에요 나는 5번을 뽑았어요 같은숫자와 같이 앉는거에요

내 옆으로 두산이 백두산이 왔어요 그러자 앉으며 '야호'하며 앉았어요

나는 정말 좋았어요

                                                             ㅡ느낌ㅡ

나는 춤추는 책가방을 읽고

정말 이런일들이 너무나 재미있고 웃음이 많이 났다.

이런 웃을수 있는 책이있어 정말 왠지 뿌듯하였다

또 이런 책이 있으면 자꾸 읽고 싶고 모으고 싶다

다음에 엄마랑 책가게를 가면 이런 책을 꼭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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