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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절구를 읽고 (4-3 이예림)
작성자 이예림 등록일 09.06.10 조회수 70

『신기한 절구』

 

이 책은 서로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자는 동화책 입니다.

여기 있는 형제는 사이가 안 좋았습니다.

자기 밭에 일을 하러 갔습니다.

동생이 밭에 일을 하러 가자 형의 밭에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동생은 형의 밭에 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형은 절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동생은 형을 도와서 집에 절구를 두었습니다.

형제는 그 절구를 좋아하였습니다.

쌀을 빻을려고 절구에 쌀을 두고 빻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쌀은 돈이 되었습니다.

그 절구 덕분에 형제는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절구를 자기 것이라고 형제는 자기들 끼리 다투었습니다.

그래서 사또에게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뜬 할아버지가 그 항아리에 무엇인가 두더니 땅이 갈라지면서 절구는 그 속에 들어 갔습니다.

형제는 크게 실망하고 자기가 잘못 한것을 깨닫고 사과하며 잘 지냈다고 합니다.

여기서 제가 느낀것은 "서로 싸우면 크게 실망한다" 이것입니다.

다신은 동생과 싸우지 않고 잘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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