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을 읽게된 동기는 우리글을 만드신 고조선 왕조의 4번째 임금인 세종 대왕님꼐서 한글<훈민정음>이란 것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세종대왕 꼐서는 어렸을 때 부터 책을 유난히 좋아했고 읽고 또읽기도 하였다.그러고 마을 사람들과 세종 대왕님을 더욱더 열심히 키우기로 하였다. 그런데 세종 대왕님꼐서 책을 너무 많이 읽어서 그만 병이 난줄 알았던 아버지 태종님꼐서는 책을 모두 치우라는 명을 내렸다.세종 대왕은 어머니 원경왕후에게 울면서 부탁을 했다.그러나 어머니는 세종 대왕님의 아버지의 명령을 거역할 수는 없었다.그래서 세종 대왕님께서는 책을 못 읽는게 더 아프다고 해서 울었다.그러다 책한권을 발견하여 가슴에 안은 채 소리도 내지 못하고 너무 좋아서 웃었다.그러자 병이 어느새 나은 것이였다.그렀게 세종 대왕님꼐서는 커서  결혼도 하게 되었다. 그렇게 있다 태종의 다른아들 세자를 보며  근심이 가득하게되었다 이유는 맨날 공부는 개을리하고 사냥만 하였기 때문이다.그래서 태종은 세종 대왕님을 임금으로 정하였다.그리고 22세의 나이로 임금이 되어 학문 연구를 위한 집현전을 세우고,인재를 등용시켜서 장영실 등으로 하여금 과학 연구에 힘을 기울였고 ,악기 도감을 설치해 박연에게 악기를 만들게도 하였다.그러면서 같이 한글도 만들게 되었다. 그리고 제 조선 왕조 4번쨰 임금 세종 대왕님은 위대하신 분이라고 생각하고, 만약 세종 대왕 님이 없었다면 우린 아마 지금쯤 아직도 중국 한자를 썻을 것이다. 그런 세종 대왕 임금님을 존경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