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학교에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지은 사람은 린다 흐루너펠트라는 사람이 지었다. 이 책의 내용은 이렀다. 어느 한마을에 꼬비스라는 아이가 살고 있었다. 꼬비스는 시끄러운 곳을 아주 싫어했다. 그의 형들은 아주 많았고, 꼬비스의 집은 아주 작았었다.꼬비스는 막내였다. 그래서 형들보다 몸집이 작았었다.어느 날 형들은 해적이 되겠다며 집을 나갔었다. 엄만 눈물을 흘리면서 형들을 보냈다.사실 꼬비스는 요리를 아주 잘하였다. 그래서 요리사가 꿈이었다.어느 날 외숙모 께서 편지와 선물을 보냈었다. 선물은 궁중 요리 안내서였다.하지만 그 책은 아주 낡았었다. 겨울이 지나고 봄날에 꼬비스느 아름다운 공주를 보게되었다.닫여 있던 궁전 문이 열리더니 킥보드를 타고 언덕을 내려오는 공주가 있었다. 머리엔 왕관을 쓰고 꼬비스를 향해 오고 있었다. 꼬비스는 이게 꿈만 갔았다.그래서 공주가 말하는 대답에도 말을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너무 깜작 놀라서다.그래서 공주는 그냥가였다. 어느 날 갑자기 폭포수 때문에 엄마가 돌아가셨다. 꼬비스는 형들에게 편지를 보냈다. 나는 꼬비스가 불쌍 하지만 자기의 길을 걸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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