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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6-2최유림)
작성자 최유림 등록일 09.06.07 조회수 75

마틸다는 5살이고 여자다. 마틸다의 가족은 엄마,아빠,오빠,마틸다 이렇게 4명이다.마틸다 아빠는 톱밥을 이용한 속임수로 자동차에 관한 일을 하였고 마틸다 엄마는 매일 빙고놀이 하러 다니기 바빴다. 마틸다는 책을 좋아했다. 하지만 마틸다 아빠는 책 읽지말고 티비나 보라고했다. 마틸다는 혼자서 도서관에가서 책을 읽었다. 도서관의 펠프스 여사는 마틸다가 읽을만한 책들을 소개해주고 마틸다는 엄마가 빙고놀이 하러 갈때마다 공공도서관에와서 책들을 다 읽었다. 어린이들이 읽을만한 책들을 다 읽고 마틸다는 펠프스여사에게 어른들이 읽을만한 책들을 소개해주기 바래 어른들책들을 읽기시작하였다. 마틸다는 자신이 읽은 책들 중에서 좋은책과 그렇지 못한책들도 머릿속에서 기억을 해놓기도 했다. 펠프스여사는 그런 마틸다가 신기하고 기특하였다.

마틸다는 복수를 시작하였다.마틸다는 아빠한테 복수를 하려고 아빠가 매일 쓰는 모자에 초강렵접착제를 바르기 시작하였다. 두번째 복수는 친구에게 새를 빌려 말하게 시켜서 유령소동을 벌이기도 했다.머리염색 소동도 벌이곤했다.

마틸다가 학교에 가 하니선생님을 만났고 마틸다는 자신의 반 수준과 자신의 수준이 달라서 딱히 할일도 없어 하니선생님이 트런치불교장선생님한테 더 높은 반으로 올라가야겠다고하니 트런치불교장선생님은 그런 하니선생님을 무시했다. 마틸다는 수업에 집중하는일이없어  초능력까지 쓰게 되어 트런치불 교장선생님을 무너뜨렸다. 하니선생님은 비밀이 있었다. 하니선생님은 부모님이 돌아가시거나 그래서 이모가 키워주었는데 그 이모가 트런치불 교장선생님이었다.  마틸다와 하니선생님은 그것을 이용,초능력을 이용해서 무너뜨리게 되었다.

어느날 마틸다 가족이 다른나라로 이사를 하게되었다. 마틸다는 가기가 싫어서 먼저 하니선생님한테 달려가 하니선생님과 같이 살고 싶다고 말하였지만 하니선생님은 가족과 같이 가야된다고 하였다. 마틸다는 선생님과 함께 가족이 있는곳으로가서 하니선생님과 같이 산다고 말했다. 그러자 가족은 아무말도 없이 마틸다를 빼 놓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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