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도서선생님께 추천을 받은 영모가 사라졌다라는 책을 일었다.

대체적으로 이런 내용이다.

집에서 학대를 받는 영모는 어디론가 또다를 세계로 가서 기억을 일어 친구가 찾아 나서서 기억을 찾고 뒤늦게 반성을 한 영모의 아버지가 또 다른 세상 에 가서 영모와 만나 영모가 집에 돌아가 행복해지는 해피엔딩의 내용이다.

이 곳에서 영모는 공부도 못하는 편은 아니다. 아니 아주 잘한다. 하지만 욕심이 많은 영모의 아버지는 만족하지않아 염모를 학대하며 구박을 하였다.  영모는 그것이 싫어서 또 다른 세상으로 갔던 것이었던것이었다. 나도 영모라면 그렇게 했을 것이다. 영모는 얼마나 마음속으로 고생이 심했을 까??? 영모를 생각하니 약간 울컥하다. 어떻게 보면 영모가 불쌍하다. 아버지에게 폭력과 학대를 받았으니 말이다.하지만 나는 영모의 행동이 옳진 않지만   마음이 깊고, 착하고, 인내심이 깊은 영모를 나는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한다.  영모는  인내심 깊고,착하고,  부모님이 학대해도 꿋꿋히 부모님을 생각하는 이 시기에 흔치않은 착한아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나보다 나이가 1살이나 어린데 나보다 더 의젓한 것 같다. 나는 그런 영모를 본받아야 겠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