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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이를 읽고 (6학년 3반 하현진)
작성자 하현진 등록일 09.06.04 조회수 109
저는 겨울 도서관 학교에서 받은 한만영 이라는 작가쓰신 책을 집에서 찾아 읽었습니다...
꼬질이(현정이)는 매우 가난한 집안에 살아서 엄마랑 떨어져서 삽니다.. 그렇지만 꼬질이 에게는 할머니와 아빠 동생 현구가 있습니다. 꼬질이(현정이)는 4년때 할머니 선생님께 현정이가 꼬질꼬질 잘 않씻는다고 해서 붙여주신 별명인데 친구들은 6할년때 도친구들이 꼬질이라고 부른다..
꼬질이는 친구들의 놀림과 엄마가 집에 없고 가정형편이 어려워 많이 기운을 잃은 순간 현정이는 4년 종업식이 끝나고 5학년이 될때 예쁘고 착한 선생님을 만났다. 그 선생님은 현정이를 많이 도와주었다 그런데 갑자기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그런데 현정이는 2가지를 앓었다.. 할머니와 동생 현구를  할머니가 돌아 가시면 현정이와 현구를 아빠혼자 돌보기 힘들어 현구는 엄마를 따라 청주에서 살게 되었다 현정이는 너무나 슬플것이다.. 현정이는 현구가 너무 부러웠지만 참았다 그런데 아바랑 살면서 힘든점 도 많고 무서워서 현정이(꼬질이) 가 가출을 했다.. 현정이는 아빠 주머니에서 35000을 갑지고 엄 마를 찾아 청주로 왔다 엄마를 쉽게 찾을순 없었지만 여러 사람들의 도움의로 엄마가 일하는 가게를 찾았다.. 엄마는 너무놀라 현정이를 앉고 울었다.현정이는 다음날에 아빠가 와서 다시 데리러 같다. 그런데 현정이는 쉽게 가지 않았다 그렇지 만 친구도 보고싶고 해서 다시 보은으로 내려같다.. 6학년 마지막에 현정이 담임 선생님이 멀리 가신다고 했다 현정이는 너무 슬퍼 울었다.그래도 현정이는 5학년을 생각하며 국 참앗다
나는 이책을 읽고 눈물이 났었다..
엄마와 덜어져 산다는게 얼마나 슬픈것을 알았고 나는 이제부터 효를 실천할 것이다 (누구에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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