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화가 날때 읽는 책의 '불효자의 효도 '라는 책의 내용을 읽게 돼었다 이 책의 내용은 어느 한 마을에 불효자와 부모님이 같이 살았는데 어느 날 불효자의 어머니가 병으로 돌아가셔서 불효자의 아버지와 불효자만 살았다 어머니가 병으로 돌아가셔서 불효자는 살아계시는 아버지 만큼은 효도를 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으로 마을에서 효자라는 사람을 찾아갔다 찾아가서 불효자가 어떻게 그렇게 효도를 잘하냐고 물어보니 효자가 나랑 하루만 같이 있으면 알수있다고 해서 불효자 하룻동안 효자가 부모님께 하는 행동을 잘 보고 다음날 불효자는 자기네집에서 아버지에게 효도를 하려고 아침일찍 시장에가서 생선을사서 아버지에게 갔다드렸는데 아버지 께서는 불효자가 효도를 하는것도 모르고 이 생선 상한걸 아비에게 갔다주냐고 버럭 화를 냈다 그래서 불효자는 기분이 않좋아서 밖으로 뛰쳐나갔다 그러고 다음날 불효자는 아버지께서 일하러 나가는 사이 아버지 자리를 따뜻하게 해드릴려고 아버지 자리에 누어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오시더니 불효자에게 감히 버르장머리 없이 어디 아버지 자리에 눕냐고 화를 내자 불효자는 다시 밖으로 뛰쳐나갔다 그 소식을들은 효자는 불효자의 아버지께 찾아가 있는 사실을 다 말했다 그 말을 듣고 불효자의 아버지는 불효자에게 사과를 하고 그둘은 행복하게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