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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를 읽고.
작성자 강명진 등록일 10.03.29 조회수 111

옛날옛적에 임금님에게 베를 잘짜는 딸이  있었습니다. 시집이 갈때가 된 직녀는 견우라는 청년과 결혼을 했습니다.

견우와 직녀는 결혼을 한뒤 놀러다니기만 하였습니다. 임금님께서 그소리를 듣자 머리까지 화가 났습니다.직녀는 서쪽 견우는 동쪽에서 살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임금님은 그대신에 일년에 한번은 만나게 해준다고 하였습니다. 매번 칠월 칠석 마다 너무 많은 눈물을 흘려 홍수가 나기도 했습니다.

까치와 까마귀는 은하수에 긴다리를  만들었습니다. 견우와 직녀는 반가워 어쩔줄 몰랐습니다.까치와 까마귀는 털이 빠졌지만 기뻐서 어쩔줄 몰랐습니다.

나의느낌: 견우와 직녀가 다시 만나서 좋고, 견우와 직녀가 다시 안떨어 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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