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견우와 직녀
작성자 정연준 등록일 10.03.29 조회수 102

견우와 직녀는 부부끼리 서로 떨어져 살아서 슬프겟지 만 임금님의 벌은

안풀리셧다 그런데 그런데 임금님에게 놀지만 않고 일도 하겟다고 부탁을해도

아무것도 믿어주지 안앗어요 그리고 임금님께서는 화가 안풀려서 게속 떨어져

살앗습니다 근데 1년에 1번씪 7월7석날이 되면 1번씩 만나게 해주는데

슬펏다 얼굴도 안보여서 슬펏다그래서 비가내렷다

그런데 까치와 까마귀가 다리를 만들어주셔서 건너가서 봣는데 눈물이 비로 내렷다 그래서 봐준거 같앗다 그런데 임금님은 아직도 화가 안풀렷다 그래서 슬플것이다                               

이전글 견우아직녀
다음글 까치 까마귀에 고생(4학년1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