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까치 까마귀에 고생(4학년1반)
작성자 이상원 등록일 10.03.29 조회수 101
까치와 까마귀는 매년 7월7석날이 돼면 홍수가 나서 의논을하여 오작교를 만들 까치와 까마귀가 대단한 것 같다. 하지만 매년 7월7석날이 돼면 머리가 까진다. 그래서고생을 많이한것 같다.
이전글 견우와 직녀
다음글 견우와 직녀야 안녕?(4-1홍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