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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누리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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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용 무를 심었었요.
분류 아름누리19호
작성자 조인영 등록일 15.08.25 조회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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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늦게 텃밭을 찾아 감자를 캔 빈 자리에 김장용 무를 심었습니다.

할머니와 같이 찬식이도 열심히 일을 하였습니다.

헛골에 잡초가 많이 자라  뽑아주었습니다.

땅콩이 잘크고 있어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토마토를 뽑아내고 상추를 심었던 자리에 총각무를 심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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