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용 무를 심었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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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아름누리19호 | ||||
작성자 | 조인영 | 등록일 | 15.08.25 | 조회수 | 50 |
첨부파일 | |||||
일요일 오후 늦게 텃밭을 찾아 감자를 캔 빈 자리에 김장용 무를 심었습니다. 할머니와 같이 찬식이도 열심히 일을 하였습니다. 헛골에 잡초가 많이 자라 뽑아주었습니다. 땅콩이 잘크고 있어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토마토를 뽑아내고 상추를 심었던 자리에 총각무를 심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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