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대입, 학생부 50%이상 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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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영동인터넷고 | 등록일 | 10.08.21 | 조회수 | 142 |
논술은 본고사 논란 없도록 최소 반영
소질,적성, 지역 균형 등 특별전형확대 <대학 입학처장 발표 주요 내용> 1.학교 생활기록부 반영 비율 50% 이상 2. 대학별 고사 필요한 범위 내 최소화 3. 논술고사, 본고사 논란 없도록 노력 4. 소실,적서으 특기 살리는 전형 도입 5. 동일계, 소외계층, 지역 균형 선발 등 확대 서울대 등 24개 대학 공동발표 현재 고교 2학년이 치를 2008학년도 대학입시에서 학교생활기록부의 반영 비율이 50% 이상으로 확대된다. 또 대학별 고사는 본고사라는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범위 내에서 최소화해 반영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5월 2일 21개 주요 국,사립대학 입학처장들이 모여 이러한 내용의 ''2008학년도 대입전형에 관한 우리의 입장''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대학들은 이런 입장을 토대로 6-7월 쯤 2008학년도 대입전형계획의 주요 사항을 확정한다. 이들은 발표문에서 "학교 교육 정상화와 대학의 자율성 확보 필요성에 공감하고 1년여 앞으로 다가온 2008 대입전형에 대한 일선 교육 현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다음과 합의하고 이를 공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2008 대입 전형에서 학생부 반영 비율이 50% 이상으로 확대된다. 현재는 40% 미만이다. 또 대학별 고사는 최소로 반영하며 논술고사는 본고사 논란이 생기기 않도록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소질,적성, 특기를 살리는 전형 다양화와 동일계 진학, 소외계층 배려, 지역 균형 발전 등을 위한 특별 전형 전형 확대로 대학 특성화 및 다양한 인재 양성에 노력하기로 했다. [한국교직원 신문 2006.5.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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