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된 동문회장직을 수락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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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덕희 | 등록일 | 07.09.13 | 조회수 | 185 |
존경하는 10273명 영산학원 동문 여러분 안녕들 하셨읍니까 저는 이번 통합된 동문회 회장으로 추대받은 통2회로 졸업한 한 덕 희 입니다. 반세기가 넘는 역사에도 저희 동문회가 통합하지 못하다가 후배님들의 많은 이해와 이사장님의 적극적인 협조로 하나가 된 동문회가 탄생이되어 거대한 힘으로 모교와 동문회 발전에 기여 할 수있 는 기회가 된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며 우리 영산인 모두의 자랑스런 힘 이라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문여러분 ! 아무리 큰힘이 있어도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없으면 뜻을 이룰 수가 없읍니다 . 모교에 연락소가 ( 박 희식 교감선생님 ) 있으니 고향에 계시는 분은 물론 . 타향에 계 시는분도 고향에 오시면 꼭 들러서 옛 추억도 누리고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저도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회장이 되기위하여 발전있는 변화 .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운영 지침으로 삼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읍니다. 끝으로 여러분의 가정에 신의 보살핌이 있어서 하시는 일 잘 되시고 건강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내년 5월 2째 일요일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뵙겠읍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09월 13 일 영 산 학 원 총 동 문 회 회 장 한 덕 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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