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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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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신고를 할려합니다.
작성자 박현우 등록일 16.05.04 조회수 420
안녕하십니까. 원평중 학생 및 교사 여러분들. 
오늘 5월4일 수요일 1학년 학생, 지도교사 들에게 한번 말하려고 합니다

학생들에게 어디 중학교인지 묻고요 지금 이 원평중쪽에 민원을 넣고 있습니다.

5월 4일 수요일 1학년 학생들은 CGV 로 체험학습을 왔고 저희도 여가 생활을
즐기려 CGV 로 영화를 보러 왔습니다.
자리에 앉아 영화를 즐기려 하자, 시작과 동시에 10~20분 을 뒤에서 떠들더군요.
그래서 옆에있던 고등학생들이 짜증나던지 "야 조용히해" 라고 크게 말을 하였지만,
학생들은 조용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더라구요.
지도교사들은 조용히 시키지도 않고
이게 무슨일입니까. 이 여가생활을 하러온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나
학생들을 가르칠꺼면 똑바로 가르치던가, 지도교사를 바꾸던가
이런짓을 해야지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좋은것을 가르치지 못할 망정
사람들에게 민폐를 가르치다니. 참 세상이 말세군요.
이로 영화 내용을 잘 듣지도 못했습니다. 6000원을 낸 이유가 뭐겠습니까;
영화를 보고 , 여가생활을 하려고 6000원을 내며 영화관에 들어갔죠
하지만 이 학생들로 인해 이 영화의 내용을 듣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구실로 피해보상 청구를 하려 했지만. 위에서 강압적으로 지도 하에 지도교사와 학생들을 혼내거나 , 교육시킬수 있다는 근거로 이 홈페이지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그나저나 이 원평중 학교 지도교사들은 왜 지도교사 인줄도 모르겠고
학생들은 가정교육을 어떻게 배웠는지도 모르겠네요.
어쨋던간에 6000원은 날라갔으며 , 이익본것도 없고 시험보고 난후 스트레스가 더 쌓이네요 이 일로 지도교사 및 1학년 학생들을 교육좀 제대로 시키세요
만약 민원을 넣어도 불구하고 이 민원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직접 학교에 찾아 가든지 , 한번더 민원을 넣던지 , 전화를 하든지 할테니 이 지도교사들과 학생들을 똑바로 교육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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