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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독후감 :( 파브르 곤충기)
작성자 반국영 등록일 10.05.02 조회수 356
 

                                              과학독후감 :( 파브르 곤충기)

나는 어릴때 시골에서 태어나서 엄마가 여러 가지 곤충도 보여주셨다. 그래서 나는 곤충을 보면 저게 어떤건지 대충 짐작이 같었다. 그런데 파브르도 어릴때 벌레를 좋아하는 아이라고 내가 책에서 읽어 보았다. 파브르 곤충기는 파브르가 60여년 동안 엄청난 관찰과 실험을 하면서 쓴 곤충에 대해 자세하게 적혀있는 책이다. 곤충은 어린 애들에게도 호기심을 가지는 좋은 생물 같다고 난 느낀다. 나는 이책을 집에 잇는대도 책장에서 책을 꺼낼때 마다 어려우고 재미가 없을 것 같은데 사람들은 다 파브르 곤충기 그거 재밌어 라고 하는데 나도 오늘 알았다. 이 과학독후감이 아니였으면 파블르 곤충기 라는 좋은 책을 못읽을 뻔 했다. 파브르 곤충기는 전세계 사람들이 많이 읽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책은 30년 동안 파브르가 곤충을 본것을 자세하게 나와있었다. 그리고 곤충이랑 사람이랑은 다 똑같은것 같았다. 왜냐하면 자기 애벌레나 새끼들에게 애정을 쏟는것을 보고 난 다시 한번 느꼈다. 그리고 사람들을 다 생계를 이어나가기 위해서 애정을 쏟는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는다. 곤충들은 자기 새끼나 애벌레를 키우기 위해 얼마나 공을 들이는지 난 안다. 그리고 난 나한테 피해되는 곤충이 있으면 난 다 죽이거나 이랫는데 마음이 바뀌었다. 왜냐하면 그 곤충의 부모님은 그걸 키우기 위해 엄청난 공을 드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난 이책을 읽고 곤충에 대한 생각을 바꿨다. 곤충이면 다 징그럽다고 생각하는데 난 그렇게 생각 하지 않는다. 이책이 파브르의 땀과 열정이 그리고 곤충에 대한 세심한 관찰 창의적인 생각등이 함께 어우러져 파브르 곤충기가 만들어진것 같다. 난 이 책을 안읽었으면 나는 곤충에 대한 소중함도 모르고 파브르가 곤충을 무척 사랑한 사람인걸 알겠다. 그리고 난 이책을 후배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나는 파브르의 땀과 열정 노력등을 본받고 싶다. 그리고 파브르 처럼 곤충들을 사랑하자는 것을 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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