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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이야기 꾸미기 효녀지은 <반수영>
작성자 반수영 등록일 08.11.28 조회수 262

뒷이야기 꾸미기 효녀 지은 <반수영>

효녀지은은 이제 행복해 졌지만 다른 사람들이 지은의 재산을 노렸다. 지은의 창고에는 병사들이 지키고 있었지만 마을 사람들 주변에는 머리가 좋은 사람과 눈이 좋은 사람이 살람과 땅을 잘파는 사람이 있 었다. 그 눈좋은 사람과 머리 좋은 사람과 땅을 잘 파는 사람들은 그 재산을 씩 나누어 같기로 하여 그 창고를 털 준비를 하였다. 일단 머리 좋은 사람이 땅을 파서 그 속으로 들어 가 재산을 가져 오자고 하였다. 그러자 모두 찬성하여 눈좋은 사람이 망을 보고 땅을 잘 파는 사람이 땅을 파기로 하였다. 그렀게 작전은 잘 되가었다. 재산을 모두 옴기자 병사들은 그 일을 알아내고 범인들을 찾기 시작 하였다. 그때 그 말을 들은 머리좋은 사람이 그 사람들을 배신하였다. 그 머리좋은 사람은 다른 두 사람을 이야기 하고 자신은 하지 않았다고 하였다 하지만 몇일후 그 일은 들통나 3명 모두 잡히고 말았다 그리고 3명은 지은의 집에서 하인을 하여 자신의 죄를 갑고 있었다.

효녀 지은은 평생 부모 님을 모시다가 부모님이 돌아가 시자 자신에게 도움을 주었던 사람들에게 자신의 재산의 일부를 나누어 주었다. 그리고 그 재산은 다른 사람이 자신이 가난하고 살기 힘들었던 시기에 도움을 주었 으 므로 그재산을 다른 살기 힘들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 준 뒤 지은은 어머니의 죽음을 따라서 25년 후에 죽고 말았다.

그러자 지은의 죽음을 도움을 받은 사람들은 슬퍼하였고 도움을 받지 않고 매일 일만 하였던 3명의 하인 들은 그때 그 일을 원망하며 하루하루를 살다 가 지은이 죽고2년후 죽고 말았다. 지은은 어머니를 위해 노력하다 세상을 떠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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