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더스의 개를 읽고

플랜더스는 매일매일 일을 하여서 참 않 되었다. 플랜더스에게 일을 시키지 않고 일을 나갈 때 같이 운동으로 대리고 나갔으면 더 좋았을 텐데 플랜더스가 앞에서 수래를 끓었으니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플랜더스를 최소한 일주일에 1~2 번정도는 쉬게 해줘야 플랜더스도 아프지 않고 지난번에 철물장수가 주인이 었을때 맞은 상철를 알고 빨리 치료 하였 다면 그 주인도 플랜더스와 더 오래 플랜더스 곁에서 있었을 텐데 참 않됬다.

플랜더스가 집안에서 편안하게 지네 었 다면 수래를 끓고 우유를 파는 것 이 참 힘들 었 겠다. 하지만 플랜더스의 건강상태와 자신의 수명은 더 많이 늘고 플랜더스의 주인은 플랜더스와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지낼수 있었을 텐데ㆍㆍㆍㆍㆍㆍ.

만약 내가 플랜더스의 주인 이였 다면 플랜더스를 잘 보살펴 주며 같이 시간이 날 때 마다 같이 놀아주고 산책도 가주고 건강상태도 봐 주었을 텐데 또 플랜더스를 그 추운 겨울에도 일을 시키진 않았을 텐데 그 주인이 너무 잘 못 대 한건 아니지만 플랜더스를 더 잘 보살펴 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이라고 생각 한다.

플랜더스가 더 좋은 주인을 만나서 더 행보하고 아프지도 않고 일을 시키지도 않는 집주인이 데려 갔다면 플랜더스 에겐 너무나도 큰 행복 이었을 것 이다.

하지만 플랜더스는 더 큰 행복을 바라지 않는 것 같다 만약 다른 게였으면 하루하루가 재미 없고 심 심 하고 힘들어서 도망쳤을 텐데ㆍㆍㆍㆍㆍㆍ.     플랜더스는 그 힘겨움과 재미없고 심심한 하루하루를 참고 가난한 주인 곁에서 죽을 까지 살다니 플랜더스는 참 대단하다

그 플랜더스는 어떻게 하루에 빵 한조각을 먹고 사는데도 그렀게 뛰어다닐수 있는 걸가? 참 신기 하다.

그 플랜더스가 죽지 만 않았더 라면 그 주인과 행복하게 주인이 최후를 맞을 때까지 곁에서 있었을 텐데ㆍㆍㆍㆍㆍㆍ.

플랜더스는 그 힘들음을 갖고도 그 추위에 죽다니 참 않됬다고 생각 한다.

플랜더스를 잘 보살펴 주어 그 책으 내용이 해피엔딩 으로 끝났으면 좋겠다.

앞으로 나는 다른 동물들과 식물들을 소중히 해야 겠다.

이젠 아무 이유없이 동물을 계롭 피거나 식물을 마구 발아서는 않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