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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작성자 안주영 등록일 09.10.25 조회수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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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월레 집안일은 요리 빼고는 잘 돕지 않는 편이에요.

근데 학교에서 효에대한 것을 올리는게 있어서 오늘은 색 다른게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청소를 하게 됬어요.

엄마는 청소기를 돌리고 저는 걸레로 닦았지요.

엄마가 매일 할땐 안 힘들어 보이는데, 직접 하니 엄청 힘들었어요.

엄마는 매일 이런 힘들걸 하시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반성했어요.

(엄마는 직장도 다니시는데 청소와 요리를 하시니 슈퍼맨(??)이라는 착각도했다는!!!!!)

그리고 난후 이젠 제 취미, 효도 에 포함되는 요리!

오늘의 매뉴는 볶음밥 고로케~!!!(집에서 계조한요리)

아,,,

역시 그날의 고로케는 정말 힘들게 청소하고 먹은거라 꿀맛이 따로 없었어요 ^^

효는 부모만이 위한것이 아니라 나역시 "보람"이란걸 받았어요.

오늘은 기분이 하늘 솟았어요^^

  효라는 단어에서 오늘 여러가지를 배워서 부모님께 더 많이 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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