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대꾸는 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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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20.12.21 | 조회수 | 89 |
1. 학년 반 이름(꼭 쓰기) : 2학년 1반 박서희
2. 책 제목 : 꼬마 백만장자 삐삐
3. 주제와 관련한 내용과 느낀점: 꼬마 백만장자 삐삐 책은 삐삐가 엉뚱한 말을 해서 재미있었다. 삐삐는 길거리에서 꼬마들과 시끄럽게 피리를 불었다. 경찰이 "왜 이렇게 시끄러워!" 했다, 삐삐는 "크로노베리 연대의 행진곡을 연주하고 있어요. 다들 같은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천둥처럼 노래하라!'를 연주할 줄 아는 애들도 더러 있는 것 같거든요." 하면서 피리대신 더 시끄러운 바순을 사지 않은게 다행이라고 했다. 말로 경찰을 물리친 것이다. 나는 삐삐가 재미있기도 했지만, 조금 실망도 했다. 경찰한테 말대꾸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나는 어떤 친구가 있는데, 나한테 먼저 말대꾸를 해서 화난적이 있다. 기분이 매우 나빴다. 삐삐가 막 말대꾸 해서 조금은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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