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이 하자, 환경 지킴이(2-5 오세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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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16.04.29 | 조회수 | 35 |
내가 왜 이 책을 빌렸나면 내가 환경 쪽에 관심이 있어서이다. 책표지를 보니까 나무가 많아서 숲속 같고, 오리가 깨끗한 물에서 헤엄을 친다. 그리고 누구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고 누구는 분리 배출을 한다. 여자친구가 봉사를 하기 위해 케냐에 갔다. 마룬다는 9살 남자아이인데 물을 뜨기 위해 3킬로미터나 되는 거리를 걷는다. 물을 뜨러 갈 때에는 물통이 가벼워서 좋은데 올 때는 무거워서 힘들것 같다. 땅에 묻은 쓰레기가 없어지는 시간이 유리변 1000만년, 알루미늄 500년, 일회용 기저귀 100년, 플라스틱 80년, 나무젓가락 20년, 우유갑은 5년이라는 시간이 걸리는 줄은 몰랐다. 나도 이제부터 분리 수거를 잘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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