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을 읽고-(5-6 신하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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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13.05.02 | 조회수 | 171 |
to.링컨 대통령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신하연입니다. 저는 링컨 대통령님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노예 제도도 없애셨고 가난하고 약한 자들을 많이 도와주셨잖아요. 저는 노예제도가 있었을 때 당시의 사람들을 이해할수가 없어요.. 사람을 사고 팔고 채찍으로 때리잖아요. 어떻게 사람을 그렇게 할 수가 있죠? 정말 생각만 해도 무서워요. 그런 상황에서 링컨 대통령님이 없었으면 아직까지도 노예제도가 있었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링컨 대통령님께서 어렸을 때 잘 살지는 않았잖아요. 근데 그런 상황속에서도 공부하고 책 읽고 하는 링컨대통령님이 참 멋지신것 같아요. 링컨 대통령님은 공부를 참 좋아했던것같아요. 저는 링컨 대통령 하면 생각나는 게 있어요. 바로 아주 유명한 연설이죠.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의 의한 정치" 정말 아주 멋진 연설 같아요. 이 연설 속에는 링컨 대통령님의 국민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잘 나타나 있는 것 같아요. 링컨 대통령님!! 저도 대통령님처럼 아주 멋지고 존경받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2013년 5월 1일 화요일 from. 링컨 대통령님을 존경하는 신하연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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