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봉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감상문(감상화)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How so? ‘식물’ 을 읽고(4-2 박상준)
작성자 *** 등록일 12.04.17 조회수 89
 

이 책의 표지에 있는 재미있게 생긴 당근과 아이들을 보고 이 책이 재있게 보여 읽게 되었어.

나는 이 책을 읽고 식물에 대한 많은 것을 깨달았어.

식물은 벌레를 잡아먹고, 더부살이를 하고, 방어도 해.

또, 광합성을 하고, 줄기와 뿌리가 특이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

나이테는 나이를 말해주고, 식물이 번식하는 것과 꽃이 없는 민꽃식물과 균류 등에 대해서 알았다. 이 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것은 식물의 번식 방법이야.

식물들은 스스로 번식할 수 없어서 향기나 예쁜 색깔로 꽃가루를 묻혀줄 곤충을 유혹해. 하지만 꽃이 너무 작으면 스스로 꽃가루받이를 하기도 해. 이런 것을 제꽃가루받이라고 해. 때로는 바람이 꽃가루를 날려 보내기도 하고, 물이 꽃가루를 흘려보내기도 해. 이런 것을 딴꽃가루받이라고 해. 이렇게 식물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번식을 한다는 사실이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어. 

그래서 이 책을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어.

이전글 '갈릴레이'를 읽고 (2-1 배상민)
다음글 장영실을 읽고(4-3 민선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