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을 읽고(4-3 민선홍) |
|||||
---|---|---|---|---|---|
작성자 | *** | 등록일 | 12.04.17 | 조회수 | 89 |
학급문고에서 장영실이라는 책이 보였다. 장영실 학자님은 세종대왕님이 계실때 감옥에 수감 되어 있었지만 세종대왕님이 장영실 학자의 재능을 알아보시고 여러가지 발명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주셨다. 장영실 학자가 만든 발명품은 아주 좋은데, 특히 해시계 물시계등 아주 좋은 시계를 만드셨다. '그때는 과학기술이 발달이 되어있는 상태가 아니여서 시계를 만드는 것은 아주 힘든일이였을텐데 만들 생각 을 하시고 그것을 만들었다는 것으로 보아서 장영실 학자의 머리가 천재적인것 같았다. 나는 그때 시계라는것도 생각도 못했을 텐데....... 장영실 학자님은 진짜 똑똑하신 것 같다. 장영실 학자님이 불가능하지만 지금까지 살아계셨으면 현대 과학발전에 큰 도움이 되어 우리나라가 더욱 발잔할 수 있었을 것이다. 사람이 오래 못사는게 아쉽다. 책에서는 금속활자를 만들때 도움을 주셨다고 나왔는데 상정예문 이라는 책을 만드셨다고 한다 상정예문은 예절에 관한글을 모은 글이라고 했다. 예절에 관한책을 만드셧으면 예절에 관해 아주 잘 알고 계셨나보다. 그래도 신기한것은 축우기다 빗물의 양을 잴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왜 신기하냐면은 ○ 이런모양으로 측우기를 만드셨다고한다 . □ 이런모양으로 만들어도 되었는데 동그라미 모양으로 측우기를 만드셨다고하신다.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동그라미나 네모나 다이아몬드난 상관이 없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굳이 동그라미로 만드는것이 이상했다. 알고보니 네모는 각이 있어 빗물을 정확이 잴수없었다. 모소리에 빗물이 부딪쳐 빗물을 정확하게 잴 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동그라미는 각이 없어서 빗물을 보다 정확하게 잴 수가 있었다. 그런데 이해가 되지 않은 것이 또 있었다. 측우기에 관련되어있는 것은 아닌데 장영실 학자의 업적을 보면 신분을 높여 주어여 되는 것 같다. 내 생각에 만약 장영실이 더 높은 계급이였다면 보다 빨리 더 좋은 발명품을 만들수 있었을 것이다.
|
이전글 | How so? ‘식물’ 을 읽고(4-2 박상준) |
---|---|
다음글 | 읽어도 읽어도 재미있는 돼지책(3-3 박예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