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활동 시간에 이 책을 읽었다.

티렐룬 나라에 일 년 내내 비가 오지 않아서  주인공들이 물을 찾으러 지혜로운

할아버지에게 가다가 뱀, 화산, 톱상어, 용을 만나 위험에 처했다.

그런데 그 때마다  좋은 생각으로 해결해냈다. 용감하게 위험한 일을 해결해 내는

모습이 참 기억에 남는다.

나도 주인공처럼 위험할 때 꾀를 내어 잘 해결할 것이다.

그래서 가뭄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물을 구해 주면 참 좋겠다.  그리고

무서운 뱀, 톱상어와도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친구가 된 오누이가 참 지혜롭고

용기있다고 생각했다.  나도 우리반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