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야기를 읽고 알게 된 '이상한 나라' 이야기를 들려줄께.

먼저 이 이야기에 나오는 등장인물 소개를 할께.

먼저 공작 부인! 무식함,괴팍함,과격함의 일인자. 무척 못생겼지.

다음엔 여왕! 뭐든지 제멋대로. 특기는 이렇게 외치는 것."당장 목을 베라!"

다음에는 두구두구두구....모자 장수!매일 다과 파티를 하는 . 말하자면 정신지체자. 날짜만 나오는 시계를 가지고 있어 앨리스를 놀라게 한다. 그의 답은 아주 간단하다. "네 시계는 연도도 나와?"       다음은 체셔 고양이.   계속 입이 찢어지도록 웃고 있다. 특기는 되는 대로 말하기.                이제 줄거리 소개를 할게. 어느날 앨리스는 토끼굴에 빠진다.그렇게 생전 처음 보는 이상한 나라에 와 버린 앨리스는 키가 작아졌다 커졌다 많은 변화를 느끼고 모자 장수도 만나게 된다. 그러다 우연히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에 가게 되고  그 외에 많은 일을 겪는다.

어때? 재미있니? 난 이 책을 보고 잠시 이상한 나라에 갔다 온 기분이 들었어. 앨리스는 조금 황당하지만 재미있는 모험을 했을 거야. 너희들은 앨리스처럼 이상한 나라 모험을 하게 된다면 어떨 것 같니?

(붙이는 말) 얘들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꼭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