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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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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고마워요.를 읽고.
작성자 음수민 등록일 18.02.01 조회수 11

저는 시립도서관에서 엄마 ,아빠 고마워요. 을 읽었습니다.

제가 읽고 감동을 받은 말이 두 문장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천만개의 칼의 베이는 아픔을 겪고 우리를 낳아주셨다.” 라는 말과 우리는 부모의 은혜를 절대 갚을 수 없다.”입니다. 그런 말을 보니 너무나 감동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옛날에 두 눈으로 앞을 볼 수 없던 한 어머니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름을 밣히지 않은 누군가가

한눈을 기증한다고 하였습니다. 아들은 한눈을 이식하여 눈을 꿈벅거렸습니다. 그러자 아들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자신의 눈 앞에 한 개의 눈밖에 없는 어머니가

있으셨습니다. 이때 어머니가 말하였습니다. “미안하다. 두 눈을 다 주고 싶었는데 그러면 너에게 괜히 짐이 될 것 같아서......” 이름을 밣히지 않고 청년에게 눈을 기증한 사람은 바로

청년에 어머니였습니다. 이렇게 부모의 사랑이 끝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부터 부모님에게 효를 실천하고 존경해야 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부모님께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 오빠들과 동생과 다같이 친하게

지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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