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청전을 읽고 - 3학년 3반 탁원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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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탁원진 | 등록일 | 18.01.31 | 조회수 | 17 |
심봉사가 눈을 뜨지 못하는 것이 불쌍하고 안타까웠다. 하지만 그런 아버지를 위해 심청이가 효도를 하고 헌신하는 마음으로 인해 마지막에 심봉사가 눈을 뜬 것을 보고 기뻤고 가장 인상깊었다. 나도 앞으로 심청이처럼 엄마,아빠한테 안마,마사지를 하는 등 여러가지 효도를 많이 해드리고 싶다. 더 멋진 아들이 될 것 이고 나중에 더 큰 사람이 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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