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 심청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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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은빈 | 등록일 | 18.01.31 | 조회수 | 23 |
이책을 보게된이유는 책표지를 봤는데 재미있어 보였기 때문이다. 이책의 내용은 어느마을에 앞을 못보는 심봉사가 살았어요. 어렇을때 엄마가 돌아가시고 심봉사와 살고있던 청이는 어려운 형펀 속에도 착하게 자랐다. 이웃마을 에 일하러간 청이가 오지않자 심봉사는 걱정이 되 마중을 나갔다. 심봉사가 발을 헛디뎌 개울에 빠지자 근처를 지나가던 스님이 구해줬다. 스님이 공양미 300석을 부처님께 바치면 눈을 뜰 수 있다는 말을 하자 심봉사는 스님한테 쌀을 바치겠다고 약속해버렸다. 청이가 쌀 300석을 구할 방법을 찾던중 중국으로 장사를 다니는 뱃사람들이 인당수라는험한바다에 제물로 바칠 처녀를 산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마침내 배가 떠나는날이되고 청이는 바닷속으로 훌쩍 몸을 던졌다, 용왕님은 청이의 효심을 지극히 여겨서 청이를 커다란 연꽃속에 넣어 바다위로 뛰어 보냈다. 뱃사람들이그 연꽃을 발견하고 임금님한테 가지고 갔다. 임금님은 청이를 왕비로 맞이했다. 청이는 아버지 걱정이 되었다. 그러자 나라안에 장님을 모두불러 잔치를 열자고 했더니 청이의 얼굴이밝아졋다 잔치가 열리고 장님은 대궐로 모여들었다. 잔치가 끝나는 날 해가 저물도록 심봉사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때 지팡이를 짚고 대궐안으로 들어오는 장님이있었다. 그 장님은 심봉사였다. 심봉사는 청이를보려고 자신도 모르게 눈을 번쩍떴다. 그후 효녀청이는 아버지를 정성것 모시고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았다. 느낀점:심청의 효심이 대단한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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